FCST(TBT) 고급추나로 구조와 이동로를 최적화하는 치료의 여정
1. 치유과정 및 예후
치료로 임시적 균형상태가 회복되고 나서 그 역할을 다하면 임시적 불균형상태로 바뀌는데, 이를 편차, 심하면 대편차라고 하며, 나타나는 신체 변화반응을 편차반응이라 하며, 불편하더라도 긍정적 치유반응이다. 임시적 불균형상태를 임시적 균형상태로 바꾸는 편차 수정 치료를 반복하여 항구적 균형상태(6개월 이상 편차가 발생하지 않을 때)에 도달하는 것이 치료의 최종 목표이다.
일반적으로 질병증상이 60~70% 이상 회복되면 편차가 발생해도 크게 자각적인 불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70~80%이상 치료가 진행되면 환자가 갖고 있는 자각증상은 대부분 소실된다. 난치병인 경우는 이보다 더 회복될 때까지도 편차 발생에 따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편차 발생까지 시간이 점점 길어질수록 구조와 이동로 정렬 최적화 치료의 종료시점이 점점 다가온다. 진정한 치료 종료시점은 6개월 이상 편차가 발생하지 않을 때이다.
2. 편차반응 종류
1) 과민반응
- 각종 통증(요통, 관절통, 신경통), 어지럼증, 구역감, 두통, 편두통 등이 주요증상.
- 보통 4~5일 이내에 저절로 회복되는 편
-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환추와 축추의 아탈구가 정상위치로 정렬되면서 뇌로 통하는 대후두공의 통로가 일시적으로 뚫렸다 편차가 다시 발생하여 막혔다를 반복하게 되면 뇌는 심한 혼란을 겪으면서 극심한 두통과 편두통 또는 구역 및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다.
- 헤링은 과민반응을 시스템 교란으로 고장났던 경보기들이 회복되면서 나타나는 교감신경 활성화를 통한 치유 반응으로 보고 있으며 대략 18%에서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 대부분 환자가 가장 불편해 하는 부분에 자주 나타난다.
- 갑자기 허리 쪽이 더 아프다면 허리가 지금 열심히 치료되고 있구나 생각하면 된다.
2) 이완반응
- 피로감, 무기력, 무력감, 기면증, 오한 등이 주요증상.
- 과민반응과 마찬가지로 뇌로 통하는 대후두공의 통로가 일시적으로 막혔다 다시 뚫렸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주로 뇌에 에너지공급의 부족현상이 왔을 때 갑자기 기운이 없어지거나 몸이 처지면서 힘을 못 쓰고 무기력해질 수 있다.
- 그리고 잠이 오거나 오한 등의 변화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문제의 장기가 원래기능을 회복하면서 나타는 증상에 해당된다. 이 경우 중증환자일수록 깊고 길게 오는 것이 보통이다.
- 헤링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일정 부위에 집중될 경우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부교감신경의 활성화를 통해 나타나는 치유반응으로 보고 있으며 대략 35%에서 이런 반응이 나타난다고 설명. 보통 1주일 이내에 스스로 회복됨.
- 이런 변화반응이 오고 나면 오히려 정반대의 훨씬 더 긍정적인 변화가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 배설반응
- 주요 증상은 피부발진, 가려움증, 눈꼽, 여드름, 습진 등과 복통, 가스, 설사, 변비 등.
- 대략 10%에서 나타난다.
- 배설반응은 치료를 통해 체내에 쌓여 있던 각종 노폐물과 독소, 중금속 등이 분해되어 땀이나 피부, 대변, 소변, 얼굴이나 눈, 코 등을 통해 배출되면서 나타나는 신체반응 현상이다.
- 만약 이때 만성적인 피부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치료과정에서 체내의 모든 구멍을 통해 배설반응이 나타날 경우 복통설사를 자주하며 검푸른색의 악취를 풍기는 대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피부발진과 함께 진물이 흐르는 변화가 발생할 수도 있고, 일시적으로 눈꼽이 자주 끼며 눈이 침침할 수도 있다. 노폐물이 모두 배출되면 소실된다.
4) 회복반응
- 주요 증상은 감정 및 정서적 변화, 구토, 통증, 수족 저림, 감기, 몸살, 발열 등이다.
- 신체의 구조적 변화가 발생되면 막혔던 통로가 뚫리면서 일시적인 감정의 변화나 정서적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가 꽤 있다.
- 특히 오랜 기간의 난치병 환자나 억울된 감정을 갖고 있던 정신과 환자에게서 심한 감정과 정서적 변화 때문에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련의 변화반응도 치료 시 나타나는 긍정적인 변화반응의 일종이다.
- 난치성질환인 디스토니아(국소적, 전신적)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는 더욱 굴곡이 심한 정서적 변화가 발생한다.
- 그러나 대부분 오래지 않아 안정화되면서 스스로 안정을 되찾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치유과정은 질병진행과 반대의 순서로 나타남 - 과거에 있었던 증상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