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신체·정신기능 저하 ‘노년증후군’, 한의 치료로 건강수명 연장 도움(21년 10월 4일)
한국인의 2018년 기대수명은 평균 82.7세로 2012년 평균 80.9세보다 늘었다. 반면 2018년 건강수명은 64.4세로 2012년 65.7세보다 오히려 줄었다. 건강수명과 기대수명 간 15년 이상의 차이가 나므로 임종까지 15년 이상 심신 불건강 상태로 살아야
우울증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21년 08월 09일)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최근 주목받는 우울증은 예전부터 매년 증가추세였다. 기분장애 질환의 건강보험 진료 환자는 2016년 77만7781명에서 2020년 101만6727명으로 연평균 6.9%씩 증가했다. 이 중 우울증 환자가 75%나 차지한다. 우울
한방치료, 백신효과 높이고 부작용 줄여(21년 06월 21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감내하다 보니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다. 백신 접종이 시작돼 한편으론 다행이지만 부작용이 빈번하게 나타나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부작용으로 접종부위 통증·부종·발적과 겨드랑
자가면역질환엔 자생력 키우는 한방치료(21년 05월 03일)
면역이란 면역세포가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으로부터 인체를 방어하는 시스템이다. 생명 유지를 위해선 필수적이다. 하지만 면역계의 오작동으로 면역세포가 내 몸을 파괴할 수도 있다. 이런 병을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인체 내 모든 장기와 조직에 증상이 보일 수 있으며, 주로
심장 생명력 키우는 협심증 한방치료(21년 03월 15일)
심장은 3개의 주 관상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혈액을 전신으로 펌프질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심장에 심각한 질환이 생겨 멈추면 생명 유지가 불가능하다. 대표적 질환인 심근경색은 한국인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한다. 심장질환 중 흔한 협심증은 심근경색의 선행 질
진통 시간 줄이는 순산 한약, 산욕기 쾌유 돕는 산후 보약(21년 01월 25일)
임신 기간에 불편을 감내하며 금지옥엽 키워낸 소중한 태아의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어느 부모든 세상 밖에서의 첫만남에 대한 기대감 못지않게 출산과정의 고통과 아기의 건강에 대한 염려로 마음 졸인다. 제대로 잘 키워나갈 수 있을는지, 건강을 타고났는지 염려되기 마련이다. 이
만성 피부질환 건선, 재발률 높아…면역체계 강화 선제적 치료 필요(20년 12월 21일)
건선은 좁쌀 같은 붉은색을 띠는 발진이 생긴 뒤 그 위에 하얀 피부 각질이 생기는 만성 필부질환 중 하나다. 재발률이 높은 까닭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평생 고통을 받을 수 있다.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1~2%로 추정된다. 건선은 증상 형태에 따라 크게 판상형
아토피는 한의 치료로 (20년 9월 8일)
아토피피부염은 성인기에 처음 발병하기도 하지만, 주로 유아기 혹은 소아기에 시작되는 만성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가려움증과 피부 건조·각질, 특징적인 습진을 동반한다. 유아기에는 얼굴과 팔다리의 폄 쪽 부분에 습진으로 시작되지만, 소아기가 되면서 팔오금과 무릎 오
골다공증, 생명력 살리는 현대 한의치료로(20년 5월 11일)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쉽게 골절되는 질환으로,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분류된다. 자연적 노화와 연관되는 폐경으로 여성호르몬 감소에 따른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이 일차성 골다공증에 속한다. 약물이나 질병, 장기간 활동저하, 과도한 음주나 흡연에 의한 골다공증이
감염병치료, 한의학 적극 활용해야(20년 02월 10일)
최근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해 국민들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 신종코로나와 관련된 사실을 좀 더 정확하고 자세히 안다면 막연한 불안에서 벗어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다. 신종코로나 확진환자가 늘고 있는
우수성 입증된 한의 불임치료(19년 12월 30일)
불임이란 피임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 안에 임신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로 정의한다. 불임의 주요 원인에는 남성요인(무정자증, 정자 수 또는 활동성 부족 등), 난소기능저하, 배란 장애, 난관 손상·난관주위 유착, 자궁경관 또는 면역학적 요인,
선진 암치료, 한의학과 양의학이 만나다(19년 11월 04일)
환자는 암 자체(전이·침윤, 사이토카인) 및 암에 대한 양방치료(수술, 화학요법, 방사선, 호르몬요법) 부작용에 의해 기력저하·식욕부진 등 전신증상이나 불면·불안, 야간빈뇨, 설사·변비, 암성 동통, 호흡곤란, 면역저하로 인해 쉽게 감염, 발열, 냉증, 신체통, 골수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