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첫 진료 시 어떤 검사를 받게 되나요?
첫 진료에서 턱관절 촉진과 개구 경로, 상부경추 가동범위, 자세·체형, 교합, 저작근 상태를 차례로 확인하여 턱관절 불균형이 전신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평가합니다. 양의·한의 면허가 통합되어 양의사도 한약을 처방하는 의료선진국 일본에서도 진단으로 드러난 몸의 바탕을 다루는 데 한약이 일상적으로 활용됩니다. 명제한의원은 체질과 병의 단계까지 진단하여 치료 계획을 설계합니다.
📝 Detailed Answer
무엇을 보는지 알고 오시면 첫 진료가 한결 편안합니다
명제한의원의 초진은 턱만 들여다보는 자리가 아닙니다. 턱관절의 어긋남이 목과 어깨, 골반까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한자리에서 확인하여 치료의 출발점을 정합니다. 이수칠 원장이 직접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진에서 확인하는 것
- 턱관절 촉진과 개구 검사: 관절 잡음과 압통, 입이 벌어지는 범위, 벌릴 때 턱이 그리는 경로의 편위를 확인합니다
- 상부경추 검사: 경추의 회전과 측굴 범위, 압통점을 짚어 C1·C2가 돌아간 정도를 파악합니다
- 자세·체형 분석: 양쪽 어깨 높이와 골반 수평, 두개골 기울기를 보아 전신에 퍼진 불균형 패턴을 읽습니다
- 교합 분석: 위아래 치아가 닿는 상태와 교합 간섭, 한쪽으로 치우친 저작 습관을 확인합니다
- 저작근 평가: 교근과 측두근의 긴장도를 촉진하여 턱에 실려 온 힘의 방향을 가늠합니다
기존에 촬영하신 X-ray나 MRI 영상이 있으면 함께 참고합니다. 검사 소요 시간은 30~40분 안팎이며, 결과와 치료 방향을 충분히 설명드린 뒤 치료 여부를 정하시면 됩니다.
진단이 맞춤 탕약의 설계도가 됩니다
같은 검사 소견이라도 그것을 버텨 온 몸의 바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맞춤 탕약이 하는 일은 밖에서 증상을 눌러 두는 것이 아니라, 어긋난 구조를 감당해 온 조직이 스스로 제 기능을 하는 효율 자체를 키우는 것입니다. 초진에서 확인한 구조 소견 위에 몸의 바탕까지 겹쳐 읽어, 교정이 들어갈 자리에 재료가 먼저 닿도록 처방을 설계합니다.
명제한의원의 FCST 맞춤 교정
명제한의원에서는 경추촉진검사(CPT)·경추회전제한검사(RCRT)·측경부긴장검사(LCTT)로 턱관절·안면·척추·골반 균형을 종합 평가한 뒤, FCST 고급추나와 균형장치로 구조와 이동로를 최적화합니다. 턱과 2번 경추를 바로잡아 척추·골반·두개골의 정렬을 유도해 혈관·신경·림프관과 뇌척수액이 지나는 통로를 넓히고 비틀렸던 경막을 펴 신경 압박을 해소하니, 지금 겪고 계신 증상은 물론 몸 전체가 편안해집니다. 여기에 맞춤 탕약을 함께 복용하면 인체 부위마다 진액 비율이 최대로 높아지고 진액 흡수율과 노폐물 배출률이 최상으로 올라가며, 한열과 조습 상태까지 최적이 됩니다. 두 치료가 서로를 도와 교정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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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ee Soochil
Direct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