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장치(IBA)
Q. 맞춤형(CBA)과 표준형 균형장치, 치료 속도와 안전성 차이가 궁금합니다.
A.
맞춤형(CBA)은 시속 1000km급 빠른 교정력을 가지지만 편차 시 역효과 위험이 있고, 표준형은 시속 10km로 느리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방향으로만 치료됩니다. 빠른 치료를 위해 둘을 병행합니다.
📝 상세 답변
균형장치의 두 종류는 치료 속도와 안전성에서 정반대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왜 두 장치를 병행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맞춤형(CBA) — "시속 1000km의 수동 레이싱카"
- 의사가 직접 교합을 조정하여 강력하고 빠른 교정력 발휘
- 편차수정이 이뤄질 때마다 치료가 큰 폭으로 진행
- 단, 편차 발생 시 계속 착용하면 반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음
- 부작용과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불편 즉시 착용 중지 → 표준형으로 교체
- 초기 착용시간 최대 10분, 의사 지시 철저 준수
표준형(ABA·TBA·OAA·OBA) — "시속 10km의 자동 안전차"
- 장치에 설정된 Freeway space가 자동으로 편차를 수정
- 편차가 발생해도 좋은 방향으로만 치료 진행
- 지속적으로 착용해도 부작용 없이 안전
- 착용시간이 길수록 치료가 더 빠르게 진행
왜 두 장치를 병행하는가?
맞춤형으로 치료 방향을 빠르게 잡고, 표준형으로 안정적으로 유지·진행합니다. 내원 시 맞춤형(CBA)을 착용하여 의사의 편차수정을 받고, 일상에서는 표준형을 착용하는 패턴이 가장 효율적인 치료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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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이수칠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