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인지기능저하
Q. 치매 약(도네페질)을 드시는데 부작용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A.
도네페질 등 항치매제는 진행을 6~12개월 정도 지연시키는 수준이며, 서맥·소화장애·식욕 부진 등 부작용이 흔합니다.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 부작용 부담을 줄이면서 인지기능을 보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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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페질 등 AChEIs(아세틸콜린 분해 효소 억제제)의 한계:
- 다수의 메타 분석에 따르면, 항치매 약물은 치매의 병리학적 진행을 멈추거나 늦추지 못하며 6~12개월 수준의 증상 악화 지연에 그칩니다.
- 일본 의약품 부작용 데이터베이스(JADER) 분석 결과, 60세 이상 환자에서 서맥·부정맥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습니다.
- 오심, 구토, 설사, 식욕 부진 등 소화기 부작용으로 체중 감소와 근감소증이 가속화됩니다.
한방 병행의 장점:
- 맞춤 탕약으로 소화기를 보호하면서 뇌 혈류를 개선하여, 양약의 부작용 부담을 줄입니다.
- 침 치료로 수면의 질을 높이고 정서를 안정시켜, 인지기능 유지에 유리한 환경을 만듭니다.
- 상태가 안정되면 신경과 주치의와 상의하여 양약 용량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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