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든든한 아군 산전 · 산후의 한약 <전편> 유산예방도 임신 중의 건강 관리도 한약으로 |의료프리미엄 특집| BY 일본 의사
일본은 양의 한의의 면허가 의사 하나로 통합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시 의사가 양약 한약을 모두 쓸 수 있다.
그래서 임신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자연약인 한약을 많이 활용한다.
양약은 화학약이라서 독성 부작용, drug(약) mugger(도둑) 부작용[화학약을 복용하다보면 인체의 영양소가 고갈] 등 부작용이 많기 때문이다.
< 얼마전 서울시에서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산후 한약 바우처 포인트 지급한다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꼭 필요한 정책이다. >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이 의사에 의해 임신기에 한약이 좋다고 언론에서 보도도 한다.
일본 내과의사 하나와 토시히코 교수

기사 번역
홋카이도 COI(센터 오브 혁신) 음식과 건강의 달인 '거점'의 위성기관으로 다른 대학이나 기업 등과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키타사토대학 동양의학종합연구소(도쿄도)에서 최근 '여성과 한의학을 알자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연구소는 1972년에 일본 최초로 한의학의 종합적인 연구 기관으로 설립된 연구소로, 한방침술치료센터는 환자에게 맞춤한약과 침구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미나에는 조산사 등 약 80명이 참가, 한약을 시음해보고, 한방 진단법의 하나인 '복진'을 체험하기도 했고, 연구소 소장인 하나와 토시히코 교수(내과의사)가 '한의학이 여성 건강을 돕는다~모유와 한방 산전·산후의 한방의 유용성에 대해 하나와 교수의 강연 내용을 소개합니다.

중략
다양한 만성 질환에 응용할 수 있는 갈근탕
대표적인 한약, 갈근탕이 있습니다. 갈근, 마황, 대조, 계피, 작약, 감초, 생강의 7가지 본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중 대조는 대추 열매, 계피는 시나몬, 생강은 진도입니다. 갈근은 90% 이상이 전분, 감초는 간장에 포함되기 때문에 식품이나 식품에 가까운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갈근탕은 감기 초기에 오한이 있고 땀이 나지 않고 위장의 기능은 보통 상태라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의학의 고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에도시대에 만성 부비동염, 두드러기, 여드름, 화농성 피부질환, 어깨 결림, 근긴장성 두통, 경완증후군, 요통 등의 만성질환에 응용할 수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유선염과 유즙분비 부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갈근탕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마황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 사용하면 복통을 일으키거나 식욕이 없어지거나 할 수 있고,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는 에페드린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이 올라 잠을 못잘 수도 있습니다. 감초는 다량을 쓰면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계피도 계피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갈근탕은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사람을 위한 약으로 근육이 이완되는 증상이 있는 사람, 특히 중년에는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유산이나 절박 조산을 예방하는 안태약
임신·출산에 대한 한약의 활용 방법을 살펴 보겠습니다. 임신 때 마시는 한약은 안태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유산이나 절박 조산 예방 한약으로는 당귀작약산이 대표적입니다. 복통을 치료하고 태아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임산부의 빈혈과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작용이 있어, 빈혈 치료제로 사용되는 철분제를 마시면 위장 트러블이 생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입덧은 유형별로 소반하가복령탕, 오령산, 인삼탕
입덧으로 메스꺼운 경우에는 소반하가복령탕, 실제로 구토해 버리는 경우는 오령산, 군침이 나와 곤란한 사람 용으로는 인삼탕이라는 한약을 사용합니다. 임신 중 감기에 걸려 버린 경우에는 효과가 마일드하고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향소산과 계지탕 등이 사용됩니다.
또한 임신하면 장딴지 결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만, 작약감초탕이라는 약은 근육 경련을 중지하도록 즉효성이 있습니다. 부정출혈에는 궁귀교애탕을 사용합니다.
정서적으로 불안정할 때는 감맥대조탕이 효과적입니다. 모두 식품에 가까운, 안전성이 높은 본초들입니다. 임신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아기에 대해서도 밤 울음이 심할 때 먹이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삼음교를 자극하여 역아를 치료
한방침술치료센터는 그 이름과 같이, 침구 치료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역아를 치료할 때 뜸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태아의 머리가 무거워져 오는 임신 5,6개월쯤, 발목에서 손가락3~4개분위에 위치한 경골의 '삼음교"라는 경혈에 뜸을 합니다. 삼음교는 생리통이나 불면증, 정서불안, 컨디션불량 등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여성에게 있어서 중요한 경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