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은 신장을 살리고, 신장질환을 치료한다.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의한 의료용 전문한약 투여를 통해 일반적인 신장 질환이 치료됨은 물론이거니와, 신장기능을 상실하는 신부전의 경우에도 말기쪽으로 진행되기 전이라면 회복이 가능하다.
\다음은 본원 신부전 치료사례 중 하나이다.
\30대후반부터 당뇨진단을 받고 당뇨양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는데 본원에 내원하시기 10년전부터 당뇨합병증으로 신장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크레아티닌 수치를 제어하는 양약으로 1.5정도를 유지하다가 얼마전부터 급속도로 나빠지기 시작하여 필자가 2019년 7월 2일에 국제 신문에 기고한 "신장 자생력을 키우는 맞춤 한방치료https://blog.naver.com/liferemedy/222862334337 " 칼럼을 보시고 내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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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 당시 맞춤한약 복용 시작하기 전에 Cr수치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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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쯤 맞춤한약 복용후 Cr수치는 1.6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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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반쯤 맞춤한약 복용후 Cr수치는 1.5으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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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쯤 맞춤한약 복용후 Cr수치는 1.1으로 떨어짐(정상으로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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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치료로는 신장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상태에서 오셨는데다가 양의사는 신장이 회복이 어렵고 머지않아 투석으로 갈 것이라고 했는데 한약으로 치료가 되었으니 신기하여 3주뒤 한번 더 검사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검사함.
\5개월반쯤 맞춤한약 복용후 Cr수치는 정상 수치 유지
\그당시 코로나 유행이 시작되어 내원하시지않아 그해 8월쯤 연락드려 신장 상태 어떠신지 여쭤보니 아직 정상이라고 하셨음.
\ \ \양의 한의가 의사로 면허가 통합되어 있는 일본에서는 의사들이 신장질환 치료에도 한약을 많이 활용한다.
\ \1. 일본 신장내과 의사가 기고한 신장질환 한방치료 논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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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부분을 번역하면
\- 최근 당뇨병성 신증,만성 신장염,腎硬化症 등 각종 신장 질환을 일괄하여 만성 신장병이라고 부른다.
- 레닌・안지오텐신계에 작용하는 치료약은 만성 신장병 치료 제1선택약으로 되어 있는데, 七物降下湯은 병용효과가 기대된다.
- 기초적 연구에서는 당뇨병성 신증의 진전에 八味地黄丸이 억제효과가 있다. \
- 최근 연구에서 신장염과 일차성 신증후군( primary nephrotic syndrome)에서 柴苓湯은 스테로이드와 면역 억제제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
- 만성신장염과 신증후군의 배경이 되는 병태로, 柴朴湯의 치료는 빈번한 상기도염을 감소시키고,柴苓湯은 알러지 관여가 고려되는 신증후군에 대해서 효과적인 경우를 볼 수 있다. \
- 소아의 IgA 신증에 대해서 전향적 임상시험에 의한 柴苓湯 효과의 근거도 얻었다. \
- 투석에 이르기 전인 만성 신부전에 대해서 温脾湯은 투석 도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알려져 있다. \
- 五苓散은 혈액투석시 투석 곤란을 개선하고,복막투석에서는 복막 섬유화 문제점에 대해서 柴苓湯의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2. 황기 등 포함 한약으로 효과적으로 치료된 만성신부전 증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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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부분을 번역하면
\- 한약은 지금까지 신장질환에 응용되어왔다. \
- 한약 중 대황, 온비탕에는 투석도입까지의 기간을 연장시키는 도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1/Cr의 기울기를 개선하는데 그치고 크레아티닌수치 자체를 개선하는 것은 아니다. \
- 이번에는 양약이 유효하지 않은 만성신부전환자에게 황기 포함 한약이 주효했던 4증례를 보고한다.
4명 모두 크레아티닌값은 현저하게 개선되었고 투석도입까지의 기간이 연장되었다.
이중 2례는 4년이상 안정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오고 있다.
4례에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고, 또한 치료 전 후 인산, 칼륨, 요산 수치에 변화는 없었다.
황기 포함 한약은 만성신부전의 유력한 치료약이 될 수 있다.
♣일본은 양의 한의 면허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의사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 일본 의사는 양약 한약을 필요시 모두 쓸 수 있어 일반적인 신장질환뿐만 아니라 신부전에도 한약을 직접 투여하여 좋은 결과를 내어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 \♣일본 신문, 잡지, TV 방송을 보면 의사가 한약이 우수하고 좋다는 얘기들을 많이 한다.
\한국에서도 한약 등 한의 치료의 우수성에 대해서 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환자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양의사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