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모유수유 중에 한약 더욱 중요하고 필요!
산후에 모유수유 증진, 모유수유를 위해서 의료용 맞춤 한약은 더욱 중요하고 꼭 필요하며, 한의사제도가 따로 없는 일본 의사들은 산후에 한약을 많이 활용하는데, 한국의 일부 양의사들은 오히려 산모가 더욱 건강할 기회를 훼방놓고 있다. 필자의 와이프는 결혼 후 임신 중, 수유 중 포함해서 한약을 한번도 끊은 적이 없고 아들과 딸은 생후 20~30일 부터 맞춤한약을 꾸준히 연복하고 감기·독감·코로나·장염 등도 한약으로 치료하니 키 성장과 두뇌 발육도 잘되고 면역과 조직 재생 복구력이 좋아 감염성질환에도 덜 자주 걸리고 회복이 훨씬 빠르며, 이는 환자들 치료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2023년 9월 1일부터 서울시는 산후조리 지원 사업으로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에 산후 한약을 포함시켰다. 이에 의사회는 모유수유 시기의 안전을 이유로 한약 지원을 반발하였다. 그런데 양의사들은 산모가 의료용 한약재보다 안정성과 유효성 검사가 허술한 식품용 한약재로 전문 지식 없이 대충 조합해서 만든 정관장 등의 건기식과 흑염소 한약재 중탕 등에는 반발하지 않으며, 양약둔갑한약은 성분명을 라틴학명으로 바꿔가며 환자가 한약인지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한약에 대한 전문지식도 없이 환자에게 대충 처방하는 모순적인인 행위를 하고 있다.
사실은 모유수유를 잘하기 위해서라도 산후 한약은 더욱 필요하다.
2021년 보건복지부의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모유수유를 시도하는 비율은 91.6%였다. 그러나 평균 16주만에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경향이 있고, 중단 이유 중 모유량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다 (42%).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생후 6개월 동안의 완전모유수유와 2년 이상의 모유수유를 권장한다. 우리나라에서 모유수유가 평균 16주만에 중단되는 현실은 심각한 문제이다.
모유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우선 제시되는 것은 '자주 젖을 물리기'이다. 이는 산모의 신체와 정서적 건강을 전제로 한다. 건강하지 않은 산모가 자주 젖을 물리기는 어렵다. 산모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많이 피로하다. 근육에 힘이 빠지고, 심하면 통증이 생긴다. 지쳤는데 아기를 안고 모유수유를 하기가 어렵다. 우울감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겹치면 모유가 잘 돌지 않는다. 산모가 힘을 내고 유선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하여 전통적으로 한약을 복용해 왔다.
전통적으로 사용된 한약은 모유수유를 전제로 한다. 전통사회에선 동물 젖으로 인공 수유 하는 것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산후 한약은 수 세기간 임상 경험을 통해 검증되었고, 아기와 산모에게 해가 될 약재는 배제하고 있다. 현대의 임상 진료지침과 과학적 연구에서도 산후 한약 처방의 모유수유 중 안전성과 효과를 재확인하고 있다.
2013년 국내 연구진은 출산 직후 회복을 위해 사용되는 한약 처방의 모유 검출과 아기 영향을 검토했으며, 모유로 거의 검출이 되지 않았으며, 미량 검출된 성분도 아기에게 흡수가 되지 않는 수준이어 모유수유 중 안전한 것이 확인되었다. 그외 한약 처방이 모유량 개선 및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은 다수 보고 되었다. 최근 2024년 2월 해외 유명 저널에 게재된 대만의 19년간 장기 연구에 따르면, 한약은 모유수유 중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증상을 개선하여 모유수유를 증진하며, 특히 모유 부족을 겪는 대만 여성의 80%가 한약을 선택하는 것을 보고하였다.
모유수유를 할 수록 아기와 엄마 모두의 장기적인 건강상 이점에 대해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산모가 피로한 상태에서의 지속적인 모유수유는 쉽지 않다.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산후 한약을 지원하는 것은 모유수유율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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