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이·이악물기
이갈이·이악물기

Q. 이갈이 때문에 치아가 많이 닳았어요. 치료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A.

먼저 FCST와 IBA로 턱관절 균형을 회복하고 이갈이를 멈춘 후(보통 3~6개월), 안정기에 접어들면 치과에서 마모·파절된 치아를 수복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이갈이가 지속되는 상태에서 수복하면 보철물이 재파손됩니다.

📝 Detailed Answer

이갈이로 인한 치아 손상이 심한 경우, 치료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비용과 시간을 들여 수복한 치아가 다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치료 순서:

  • 1단계 — FCST 치료와 IBA 착용: 먼저 IBA(구강내 균형장치)로 교합을 안정시키고, FCST 고급추나로 C1·C2 상부경추를 교정하여 이갈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합니다. 표준형 IBA(ABA·TBA·OAA·OBA)는 하루 20시간 이상 착용하여 턱관절에 가해지는 과부하를 분산합니다.
  • 2단계 — 안정기 확인(편차반응 종료): FCST 치료 과정에서 편차반응(과민반응·이완반응·배설반응·회복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편차반응이 종료되고 6개월간 편차가 없는 항구적 균형 상태에 접어들었는지 확인합니다. 보통 치료 시작 후 3~6개월 소요됩니다.
  • 3단계 — 치과 수복 치료: 안정기에 접어든 후, 치과에서 마모·파절된 치아를 크라운·인레이·레진 등으로 복원합니다.

이 순서가 중요한 이유는, 이갈이가 지속되는 상태에서 치아를 수복하면 수복물이 이갈이의 70~100kg 이상의 힘을 견디지 못하고 파절·탈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불안정한 교합 상태에서 보철을 하면 새로운 교합 간섭이 생겨 턱관절 문제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명제한의원 이수칠 원장은 필요 시 치과와의 협진 체계를 통해 FCST 치료 경과를 공유하고, 최적의 시점에 치과 수복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합니다. 이갈이로 치아가 많이 손상되셨다면 서두르지 마시고, 근본 원인 치료 → 안정기 확인 → 치과 수복의 올바른 순서에 따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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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ee Sooc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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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Lee Soochil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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