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도·췌장
간·담도·췌장

Q. 약을 많이 먹는데 간에 무리가 가진 않을까요?

A.

약인성 간손상의 주범은 항생제(25~35%)이며, 한약은 5~7%입니다.

📝 詳細回答

DDW-J(양의·한의 면허가 통합되어 양의사도 한약을 처방하는 의료선진국 일본소화기병학회) 대규모 DILI(약인성 간손상) 통계에 따르면, 간손상의 원인 약물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항생제: 25~35%로 압도적 1위
  • NSAIDs(소염진통제): 10~15%
  • 한방약(Kampo): 5~7%에 불과

한약 중 황금(黃芩, Scutellariae Radix) 함유 처방에서 간손상이 보고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HLA-B*35:01 유전자형을 가진 환자에서 특이체질 반응으로 발생합니다. 맞춤 한약 처방 시 이러한 위험 인자를 사전 파악하면 안전하게 사용합니다.

의사의 80% 이상이 한약을 일상 처방하는 의료선진국 일본에서도 의사의 80% 이상이 Kampo를 처방하고 있으며, 이는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명제한의원 치료 사례

50대 후반 여성 — 양방 치료 8년 후 말기 간경화 + 간암 초기, 황달·복수 상태에서 맞춤한약으로 전환. 1년 연복 → 간경화 초기로 역전. 이후 8년 이상 주기적 복용하며 유지 중. 한약이 간에 부담을 준다는 통념과 반대되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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