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장애
턱관절장애

Q. 턱관절장애와 이명은 관계가 있나요?

A.

네, 턱관절과 귀는 해부학적으로 매우 가깝습니다. 턱관절 불균형이 측두골과 내이에 영향을 주어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턱관절장애와 이명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턱관절 환자의 상당수가 이명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턱관절과 귀의 해부학적 근접성에서 비롯됩니다.

턱관절(측두하악관절)은 측두골 내에 위치하며, 외이도(귀구멍)와 불과 수 밀리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턱관절에 염증이나 구조적 변화가 생기면 인접한 귀 구조에 기계적 압박이나 혈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턱관절과 중이를 연결하는 이소골인대(discomalleolar ligament)를 통해 턱관절의 움직임이 중이의 소리뼈(이소골)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FCST 관점에서 보면, 턱관절 불균형은 측두골의 비틀림을 유발하고, 이는 내이(달팽이관, 전정기관)의 미세 환경에 변화를 가져와 이명뿐 아니라 어지럼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부경추 변위로 인한 뇌간 압박이 청각 신경 경로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턱관절 치료를 통해 턱관절과 두개골의 균형이 회복되면 이명이 함께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원인을 찾지 못한 이명이라면 턱관절장애 가능성을 반드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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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칠

의료진 감수

이수칠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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