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장애
Q. MRI에서 관절원판이 빠졌다고 하는데 수술해야 하나요?
A.
관절원판 변위는 수술 없이도 IBA와 FCST 추나로 정상 위치 회복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비수술 치료를 먼저 시도해 보시길 권합니다.
📝 상세 답변
MRI에서 관절원판(디스크) 변위가 확인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관절원판 변위 환자의 상당수가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관절원판 변위는 크게 복원성 변위와 비복원성 변위로 나뉩니다. 복원성 변위는 입을 벌릴 때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상태(딱 소리가 남)이고, 비복원성 변위는 돌아오지 않는 상태(입이 잘 안 벌어짐)입니다. 두 경우 모두 비수술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FCST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관절원판의 정상 위치 회복을 도모합니다:
- IBA(구강내 균형장치)로 교합 높이와 하악 위치를 조정하여 관절원판에 가해지는 비정상적 압력을 해소
- FCST 고급추나로 측두골과 하악골의 관계를 정밀 교정하여 관절 공간을 확보
- 한약과 침으로 관절 주변 염증과 근긴장을 완화
수술은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극히 일부의 경우에만 고려되어야 합니다. 수술 자체가 새로운 구조적 변화를 만들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수술 FCST 치료를 먼저 충분히 시도해 보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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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이수칠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