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 복수면허자가 말하는 한의 치료가 유리한 질환
<어느 복수면허자의 고백>
의대를 나오고 개원하다가 서양의학의 문제점을 한방으로 해결해 보고자 한의대에 93학번으로 편입했습니다.
내가 확실히 잘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이 병이 양방으로 치료해야 유리할 것인지 한방으로 치료해야 유리할 것인지를 분명히 구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나는 감기에는 당연히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해수 천식이나 기관지확장증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봅니다.
▷ 나는 소화불량이나 위염, 위궤양, 위하수, 변비, 설사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골반염이나 자궁염, 자궁경관염, 월경이상, 월경곤란증, 이상출혈 등에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불임, 난임, 태기불안, 임신 중 출혈, 순산, 산후조리에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요통이나 견통, 경항통, 디스크에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두통, 고혈압, 당뇨병, 갱년기증후군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수족저림이나 냉증에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부정맥, 협심증, 판막질환 등의 심장질환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물론 옛날에 양방 의원할때 검사나 기타 치료를 의뢰했던 것처럼 필요시 지금도 의뢰를 합니다.
개업의는 필요시 검사를 의뢰하거나 종합병원에 의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니까요.
▷ 나는 간염, 간경화, 간암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백내장, 녹내장, 마비성사시, 근시, 시력저하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비염,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아토피, 두드러기, 여드름, 무좀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대상포진이나 단순포진, 발바닥 경화증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팔다리 관절염이나 근육통, 인대염 등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타박상과 열창, 찰과상, 욕창 등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상처가 많이 벌어진 것은 꿰매기도 합니다.
▷ 나는 화상이나 동상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골절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물론 골절이 의심되면 X-ray를 찍어 가지고 오라고 보냅니다. 깁스가 필요하면 하고 오라고 보냅니다. 수술이 필요하면 하고 오라고 보냅니다.
▷ 나는 뇌혈관 질환에도 한방이 더 좋다고 말합니다. 예전에 양방 의원할 때도 큰 병원에 의뢰했듯이 지금도 큰 병원에 의뢰해 검사를 합니다. 뇌출혈이든 뇌경색이든지 불문하고 한의학적으로 변증하고 침놓고 뜸도 뜹니다. 조기에 한방치료를 받을수록 예후가 좋다고 말합니다. 수술이 필요하면 수술하고 오라고 보내기도 합니다.
▷ 나는 여러가지 암에도 한방으로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어차피 양방으로 별 방법이 없는데, 한방만으로 하던지 아니면 한방과 양방을 같이 하는 것이 훨씬 살아갈 가능성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 나는 여러가지 수술 전후에도 한방으로 치료를 하면 훨씬 회복에 좋다고 말합니다.
▷ 나는 항생제도 한약과 같이 주면 훨씬 효과가 좋다고 말합니다.
양의 면허를 따고 의원도 해본 한의사로서 좋은 점이 또 하나 있다면 양방으로 불가능한 병이 한방으로 완쾌될 때 느끼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입니다. 즉 양방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는 만큼 한방으로 치료했을 때 즐거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